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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봇 생각

기분 좋은 로봇들의 미소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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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미

안녕하세요. 기로미입니다. 

 

왜 블로그 이름이 기분 좋은 로봇들의 미소일까요?

 

예비 로봇공학자로서 "로봇이 좋은 곳에 사용되기를 희망해서" 입니다.

 

사람처럼 의인화해서 로봇 자신이 좋은 곳에 사용되어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거나 도움을 준다면 미소를 띄운다고 생각합니다.

 

그림 [1]

전하고 싶은 말

앞에서 얘기한 로봇의 미소가 곧 인간과 로봇 공존하는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

 

최근에 AI의 윤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사회적으로 공포감이 생겼습니다.

 

저는 이런 상황을 보고 "AI에게 미소가 없구나"라고 말합니다.

 

그래서 우리 모두가 로봇이 미소를 가질 수 있는 방향으로 사회적으로 충분히 의논하고 고민해야 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.

 

나중에 실력을 쌓아 더 많은 로봇공학자들에게 제 "Giromi" 가치관을 널리 알려 동참하게 하고, Giromi 가치관으로 만들어진 로봇들이 인류를 돕게 하는 것이  제 인생 목표입니다. 

 

앞으로

제가 글을 쓰는 방향에서 짐작하셨을 수도 있겠지만, 앞으로 이 블로그의 방향은 일반적인 기술 관련 블로그에서 더 나아가 로봇 철학, 로봇 심리과 같은 "로봇 인문학" 블로그로 방향을 나아갈 예정입니다. 저와 같은 생각인 분들을 많이 만나서 최종적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싶네요.

그림 [2]

 


P.S. 이번에 티스토리로 처음 넘어오게 되었는데 상당히 UI가 마음에 드네요 ㅎㅎ 많이 쓴다라는 생각보다는 꾸준히 쓴다라는 생각으로 임해보겠습니다!

 

 

출처

[1] UnsplashOchir-Erdene Oyunmedeg 

[2] Pixabay Pete Linforth님의 이미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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